안젤리나 다닐로바, 여신 포스 뽐내며 한 컷…‘눈길’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6일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자켓을 입고 거리에서 사진을 찍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멀리서도 빛나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후덜덜한 미모...”, “청자켓도 찰떡같이 소화하시네요”, “여왕이다 여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1996년생의 러시아 출신 모델이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