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2018러시아월드컵] 손흥민, 조별리그에 대해 “볼리비아, 세네갈전이 아닌 당연히 스웨덴에 맞추고 있는 것이 사실”

  • 장영권 기자
  • 승인 2018.06.07 13:19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영권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인 손흥민(토트넘)은 쉽게 주눅들지 않는다.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만날 스웨덴 장신 수비진들과의 대결을 두고도 마찬가지였다. 

손흥민은 6일 오후(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레오강의 스테인베르그 슈타디온에서 열린 대표팀 훈련에 앞서 '스웨덴의 키 큰 수비수들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장신이라고 다 축구를 잘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고 말했다. 

스웨덴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한 최종엔트리에는 23명 중 8명이 수비수로 나와있다. 폰투스 얀손(리즈 유나이티드)과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르카스노다르)의 신장은 각각 196㎝, 192㎝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빅토르 린델로프는 187㎝다.

‘2018러시아월드컵’ 손흥민, 조별리그에 대해 “볼리비아, 세네갈전이 아닌 당연히 스웨덴에 맞추고 있는 것이 사실” / 뉴시스
‘2018러시아월드컵’ 손흥민, 조별리그에 대해 “볼리비아, 세네갈전이 아닌 당연히 스웨덴에 맞추고 있는 것이 사실” / 뉴시스

농담조의 발언이었지만 손흥민의 말에는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도가 묻어났다. 손흥민은 "큰 선수들이 작은 선수들에 약하다는 것도 있다. 그것을 노리면 좋을 것 같다"면서 "어느 팀이나 약점은 있다. (스웨덴의) 조직력이 좋고 튼튼한 것은 사실이지만, 충분히 파고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선수단은 오스트리아 레오강에 사전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열심히 몸을 만드는 중이다. 전날에는 단내나는 파워 프로그램으로 체력을 끌어올렸다. 

손흥민은 "훈련 강도가 강해 힘들어 하는 부분도 있는데 진지하게 임하는 자세를 보니 월드컵으로 가는 방향인 것 같다"고 소개했다. 하루 전 훈련을 두고는 "다들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 감동 받았다. 날씨가 더웠는데 선수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해주는 것이 너무 고마웠다"면서 "몸 상태는 차차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힘들더라도 계속 훈련하고, 힘들 때 조금 더 뛰려고 한다. 월드컵에서 최대한 내 폼을 끌어올리는 게 1차 목표"라고 설명했다. 

한국은 7일 오후 2시10분(한국시간 오후 9시10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의 티볼리 스타디움에서 볼리비아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11일에는 세네갈과 비공개로 맞붙는다. 

손흥민은 "축구는 자신감 싸움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의 평가전에서 얼마나 자신감을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 그런 것은 경기장 안에서만 채울 수 있다"면서 "자신감이 올라가면 월드컵에서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평가전이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선수들에게도 주입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황희찬(잘츠부르크)과 투톱 호흡에 대해서는 "서로 좋아하는 플레이를 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인 부분보다 서로 조금 더 이해하려고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직 맞출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차차 좋아질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이야기를 해서 좋아하는 플레이를 풀어나가는 것이다." 

모든 포커스는 스웨덴과의 1차전에 맞추고 있다. "볼리비아, 세네갈전이 아닌 당연히 스웨덴에 맞추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어제 훈련 강도도 강했다"는 손흥민은 "(평가전을) 지겠다는 것은 아니다. 경기에 나가면 우리가 체력적인 부분에서도 이겨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전했다. 

스웨덴전에서 사용할 세부 전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나도 엑스맨이 아닌지라…"며 미소를 지은 손흥민은 "다들 아시다시피 서로 정보를 빼가는 것이 수월해졌다.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감독님도 그래서 더 조심하는 것 같다. 나도 잘 모르겠다"고 웃었다. 

한국의 훈련장에는 아직 외신기자들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인접한 독일, 스웨덴 일부 매체에서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취재를 요청했지만 인터뷰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접한 뒤 발걸음을 돌렸다. 이에 손흥민은 "특별히 신경 쓸 부분 아니다. 한국 취재진들이 다 여기 있듯이 스웨덴 취재진은 스웨덴 대표팀에 가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년 전 브라질 대회에서 막내였던 손흥민은 어느덧 20대 중반이 됐다. 같은 포지션에는 황희찬과 이승우(베로나)라는 후배까지 생겼다. 

손흥민은 두 선수에 대해 "잘 하고 있지만, 더 잘 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해주고 싶다. 희찬이는 계속 (대표팀에) 들어오면서 이야기를 많이 했다. 승우는 완전 애기다. 그래서 가끔 철없는 모습을 보이는데 특별한 것은 없다"고 웃었다. 

이어 "둘이 계속 붙어 다니더라. 장난을 많이 쳐서 가끔 혼도 난다. 밖에서 장난치는 것은 상관없다. 훈련장에서는 선수들이 잘 인지하고, 막내인 만큼 더 열심히 해주고, 선배들을 뒤에서 이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다. 그런 것을 잘 인지하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경기일정 및 경기시간
△ 1경기, 2018년 6월 18일, 00:00 (한국시간)
- 독일 vs 멕시코(루즈니키 스타디움, 모스크바)

△ 2경기, 한국 첫 경기, 2018년 6월 18일, 21:00 (한국시간)
- 스웨덴 vs 대한민국(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 니즈니노브고로드)

△ 3경기, 한국 두번째 경기, 2018년 6월 24일, 00:00 (한국시간)
- 대한민국 vs 멕시코(로스토프 아레나, 로스토프나도누)

△ 4경기, 2018년 6월 24일, 03:00 (한국시간)
- 독일 vs 스웨덴(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 소치)

△ 5경기, 2018년 6월 27일, 23:00 (한국시간)
- 멕시코 vs 스웨덴(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 예카테린부르크)

△ 6경기, 한국 세번째 경기, 2018년 6월 27일, 23:00 (한국시간)
- 대한민국 vs 독일(카잔 아레나, 카잔)

◆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출전 명단(28명)

△ GK= 김승규(빗셀고베), 김진현(세레소오사카), 조현우(대구FC)

△ DF=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장현수(FC도쿄), 정승현(사간도스), 윤영선(성남), 권경원(텐진 콴잔), 오반석(제주 유나이티드), 김진수(전북현대), 김민우(상주상무), 박주호(울산현대), 홍철(상주상무), 고요한(FC서울), 이용(전북현대)

△ MF= 기성용(스완지시티), 정우영(빗셀고베), 권창훈(디종), 주세종(아산무궁화),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재성(전북현대), 이승우(베로나) ,문선민(인천),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

△ FW= 김신욱(전북현대),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잘츠부르크), 이근호(강원)

◆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F조편성
- 독일,  멕시코,  스웨덴,  대한민국

◆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경기 시차
- F조 1경기, ‘모스크바’ 시차: 한국보다 6시간 빠르다.
- F조 2경기, 한국 첫 경기 ‘니즈니 노브고로드’ 시차: 한국보다 6시간 빠르다.
- F조 3경기, 한국 두번째 경기 ‘로스토프 나 도누’ 시차: 한국보다 6시간 빠르다.
- F조 4경기, ‘소치’ 시차: 한국보다 6시간 빠르다.
- F조 5경기, ‘예카테린부르크’ 시차: 한국보다 4시간 빠르다.
- F조 6경기, 한국 세번째 경기 ‘카잔’ 시차: 한국보다 6시간 빠르다.

◆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F조 경기장 정보
△ F조 1경기장: 루즈니키 스타디움
- 위치: 러시아 모스크바 연방시
- 시공: 1955년
- 개장: 1956년 7월 31일
- 필드: 인조잔디
- 홈 구단: 러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 수용 인원: 81,030명
- 경기장 설명
: 모스크바에 위치한 러시아에서 가장 큰 경기장이며, 현재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이 진행중이다. 월드컵 개막전과 결승전이 모두 열릴 곳이다.

브라질 축구의 성지이자 상징으로 마라카낭이 있고, 영국에는 웸블리가 있다면, 러시아에는 단연 이 루즈니키 스타디움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 명문 구단인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CSKA 모스크바가 2013년까지 사용했던 홈 경기장이기도 하다.

과거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는 유럽의 각 구단은 머나먼 러시아 원정길에 오른 뒤, 70,000명이 넘는 관중과 혹독한 추위 속에서 경기를 펼쳐야 했기 때문에 이 경기장에 오는 것을 상당히 부담스러워 했다. 현재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 CSKA 모스크바 두 팀 다 자신들만의 새로운 홈 경기장을 갖게 됨으로써, 이제 루즈니키 스타디움은 과거처럼 러시아 대표팀의 A매치 경기가 가끔 열리는 것 등으로 이용될 것이다.

스포츠 경기 외에도 세계적인 유명 뮤지션의 공연장, 각종 대형 행사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 F조 2경기장 (한국 첫 경기):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
- 위치: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 시공: 2015년
- 개장: 2017년
- 필드: 천연잔디
- 홈 구단: FC 올림피예츠 니즈니 노브고로드 (예정)
- 수용 인원: 44,899명
- 경기장 설명
: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위해 새로 건축한 경기장.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 볼가 강과 오카 강이 합류하는 장소에 위치한다. 알렉산더 넵스키 대성당 옆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오카 강 넘어 위치한 크렘린과의 조화까지 이루면서 인상적인 배경을 보여준다.
2018 월드컵 신태용호의 첫 격전지가 될 곳이다.


△ F조 3경기장 (한국 두번째 경기): 로스토프 아레나
- 위치: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 시공: 2014년
- 개장: 2017년
- 필드: 천연잔디
- 홈 구단: FC 로스토프
- 수용 인원: 45,000명
- 경기장 설명
: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위해 건축중인 경기장. 지금 있는 Olimp - 2 경기장을 대신해 러시아 1부 리그의 FC 로스토프의 홈 경기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돈강 유역에 위치한 대도시 로스토프-나-도누의 도심, 상권의 90% 이상은 돈강 북쪽 지역에 발달해 있는 데에 반해, 이 경기장은 비교적 개발이 덜 된 남쪽에 지어지고 있는 중이다.

최초의 대규모 남부 개발 프로젝트이며 경기장 근처에 쇼핑 센터, 식당가도 설립하여 월드컵의 성공 개최 뿐만 아니라 훗날 로스토프 남부 상권의 메카로써 기반을 다지는 도시 개발의 일환으로 건설되고 있다.

대한민국의 조별예선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이 치러질 장소다.


△ F조 4경기장: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
- 위치: 러시아 소치
- 개장: 2013년
- 소유 및 운영: 러시아 정부
- 수용 인원: 40,000명 (올림픽), 47,659명 (월드컵)
- 경기장 설명
: 2013년에 개장해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의 주경기장으로 활용된 바 있다.

경기장 건설은 스포츠 시설 건축 회사인 영국의 포퓰러스(Populous)와 건축공법 컨설팅 회사인 뷰로 해폴드(Buro Happold)가 맡았고, 눈 산의 모습을 띄는 독특한 지붕은 약 36,500개에 달하는 사각형 에틸렌 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ETFE)으로 이뤄져 있다.

경기장 북쪽 지붕이 열릴 시에는 인접해 있는 크라스나야 폴야나 산의 전경이 펼쳐지고 남쪽 지붕 쪽에서는 흑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2013년 10월, 러시아 중앙은행은 올림픽 개막식 D-Day 100에 맞춰 이를 기념하기 위한 100루블 짜리 지폐를 발행하였다. 푸른 빛을 띄는 이 지폐의 앞면에는 상공에서 내려다 본 소치 동계 올림픽 지구의 전경과 비행하는 스노우보드 선수, 그리고 크라스야나 폴야나 산의 모습 등이 묘사되었고, 뒷면에는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과 불새의 형상이 나타나 있다.

이후 2018 러시아 월드컵의 개최지 중 하나로 선정됨에 따라 2015년, 30억 루블의 공사비를 투입하여 축구 경기장으로 변환하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2016년 6월, FIFA가 규정한 경기장 룰을 준수하기 위해 기존에 있던 지붕도 제거되었으며, 11월에 완공함으로써 축구 전용 경기장으로 재탄생된 상태다.

월드컵을 개최하게 됨에 따라 동계 올림픽과 월드컵을 유치한 독특한 이력을 갖게 되었는데 이러한 이력을 가진 경기장은 세계에서 토리노의 스타디오 올림피코 그란데 토리노와 더불어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이 유이하게 되었다.

소치를 연고로 하는 프로 구단이 없기 때문에 간간히 러시아 대표팀의 A매치 경기가 열리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을 홈으로 사용하는 팀은 없다.


△ F조 5경기장: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
- 위치: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 개장: 1957년
- 홈 구단: FC 우랄 스베르들롭스크 오블라스트
- 수용 인원: 35,000명
- 경기장 설명
: 현재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리노베이션이 한창이며, 지붕과 스탠드를 추가 건설하고 있다.

1957년 개장한 유서깊은 경기장이다. 50년이 넘게 수많은 스포츠 행사를 개최한 이력이 있다.

원래 이름은 센트랄 스타디움으로 월드컵 대회 중에는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로 불릴 예정이다.

이 곳의 특징이라 하면 바로 경기장이 위치한 지역인데, 예카테린부르크는 유럽 러시아의 경계를 넘어 우랄 연방관구에 속해 있으며, 시베리아와도 거의 인접해 있는 도시이다. 게다가 다른 개최 도시와의 최대 거리는 3,037km[3]나 된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참가하는 모든 팀들은 죽음의 조 못지 않게 바로 이 센트랄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르는 조를 피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우승후보 국가들은 조별 예선부터 고된 대장정을 치르고 나면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그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 C조와 F조의 경우에는 이곳의 일정이 소치와 연달아 붙어 있어서 왕복 5,568km의 헬게이트를 맛보게 된다. 이는 단연 역대 월드컵 사상 최장 이동 거리이다.


△ F조 6경기장 (한국 세번째 경기): 카잔 아레나
- 위치: 러시아 카잔
- 착공: 2010년 5월
- 개장: 2013년 7월
- 홈 구단: FC 루빈 카잔
- 수용 인원: 45,379명
- 경기장 설명
: 유럽에서 가장 긴 강인 볼가 강이 지나는 도시, 러시아 카잔에 위치한 축구 전용 경기장이다. 2013 카잔 하계 유니버시아드를 개최하기 위해 지어졌으며, 현재는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의 FC 루빈 카잔의 홈 경기장으로 쓰이고 있다.

웸블리 스타디움과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을 디자인 한 것으로 유명한 건축 회사 포퓰러스가 설계를 맡았다.

경기장 외벽에는 유럽 최대 크기의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5년에는 축구 경기장으로써는 상당히 이례적으로 FINA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가 열렸는데, 경기장 피치 위에 임시로 수영 기반 시설과 가변석, 스크린, 지붕까지 설치함으로써 대회가 진행되었다.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2017 컨페더레이션스컵의 경기장으로 쓰였으며 2018 월드컵의 경기장으로도 쓰일 예정이다.

신태용호의 조별예선 마지막 경기이자 세계최강인 독일과의 일전이 벌어질 장소이기도 하다.

◆ 2018 러시아월드컵 조편성
△ 2018 러시아월드컵 A조: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우루과이 
△ 2018 러시아월드컵 B조: 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 이란 
△ 2018 러시아월드컵 C조: 프랑스, 호주, 페루, 덴마크 
△ 2018 러시아월드컵 D조: 아르헨티나, 아이슬란드, 크로아티아, 나이지리아 
△ 2018 러시아월드컵 E조: 브라질, 스위스, 코스타리카, 세르비아 
△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독일, 멕시코, 스웨덴, 대한민국 
△ 2018 러시아월드컵 G조: 벨기에, 파나마, 튀니지, 잉글랜드 
△ 2018 러시아월드컵 H조: 폴란드, 세네갈, 콜롬비아, 일본 

◆ 2018 러시아월드컵 일본 H조편성, 경기일정 및 경기시간
△ 1경기, 일본 첫 경기, 2018년 6월 19. 21:00 (한국시간)
- 콜롬비아 vs 일본(사란스크, 모르도비아 아레나)

△ 2경기, 2018년 6월 19일, 00:00 (한국시간)
- 폴란드 vs 세네갈(옷크리티예 아레나, 모스크바)

△ 3경기, 2018년 6월 24일, 00:00 (한국시간)
- 일본 vs 세네갈(중앙 경기장, 예카테린부르크)

△ 4경기, 2018년 6월 24일, 03:00 (한국시간)

- 폴란드 vs 콜롬비아(카잔 아레나, 카잔)

△ 5경기, 2018년 6월 28일, 23:00 (한국시간)
- 일본 vs 폴란드(볼고그라드 아레나, 볼고그라드)

△ 6경기, 2018년 6월 28일, 23:00 (한국시간)
- 세네갈 vs 콜롬비아(코스모스 아레나, 사마라)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