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S.E.S 바다, 유진, 슈가 여전히 아름다운 비주얼과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S와 함께 좋은하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다-유진-슈는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요정같은 비주얼과 상큼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도 물론 마음까지도 아름다운 ses”, “여신님들이네요”, “보기좋네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E.S는 1997년 1집 ‘I'm Your Girl’로 데뷔.
이후 ‘꿈을 모아서’, ‘너를 사랑해’, ‘달리기’, ‘Just A Feeling’ 등 다양한 히트곡을 제조했다.
1세대 아이돌로 큰 사랑을 받았던 S.E.S는 2017년 20주년을 맞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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