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간미연이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을 사면 한장을 기부한데요~마음이 너무 이뻐요^^앞으로도 쭉 잘 부탁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똑단발을 하고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단발도 잘어울려용”, “같이 동참하고 싶네용”, “와 언니 최강동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간미연은 1997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베이비복스는 2002년 MBC 골든디스크상 인기상, 2003년 SBS 서울가요대상 본상, 2004년 제15회 서울가요 한류상 등을 휩쓸며 인기를 입증했다.
베이비복스 해체이후 간미연은 다양한 분야에서 개인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1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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