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Paul Kim), 내추럴한 근황 공개…‘민낯도 귀여워’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폴킴(Paul Kim)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월 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자연스러운 모닝 셀카. 꾸밈없고 솔직한 내 모습이 나는 좋다. 세상 그 누구도 타인에게 비웃음 당할 이유 없고 당당치 못할 이유 없으니. 더군다나 외모만으로 사람을 다 판단할 순 없으니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워서 사진을 찍는 폴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내추럴한 미모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모습 그대로의 폴킴이 좋아용”, “태형이 마인드 굿굿”, “그냥 잘생겼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폴킴은 발매하는 음악마다 큰 사랑을 받으며 ‘음원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폴킴은 현재 7월에 열릴 2018 단독 콘서트 ‘필터’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