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이 배우 유인영과의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못찍는누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히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덕에 잘나오셨넴”, “잘 나오셨네ㅋㅋ”, “못찍어도 이쁜누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tvN 드라마 ‘삼총사’에 함께 출연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달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국민 연하남 서준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그의 단독 팬미팅 ‘스마일(SMILE)’이 오는 7월 28일에 열린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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