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류필립이 아내 미나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류필립은 자신의 SNS에 “#류필립#미나#필미커플#민속촌#김규호 세상에 하나뿐인 브라더 은혜 잊지않을게 #우정 영원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있는 미나와 류필립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들의 한결같은 달달한 일상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우. 선남 선녀 납시오. ㅎㅎ 이쁘요 ㅎㅎ”, “오늘도 본방사수 했어요!!좋은 사람 곁엔 좋은 사람이 머무는 거겠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나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47살, 류필립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살이다.
한편, 류필립-미나 부부가 출연하는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0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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