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18년 6월 7일(음력 4월24일 경오일) ‘띠별 운세는?’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오늘의 운세’가 화제다.

7일 ‘오늘의 운세’ 중 띠별 운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다.

띠별 오늘의 운세는 아래와 같다.

쥐띠(84, 72, 60, 48년생)

오늘은 다른 날보다 알토란 같은 수입이 증가하게 될 것이다. 수입이 증가함에 따라서 자신의 명예 또한 드높아진다. 하지만 자신의 몫 이상의 재물에 대한 집착은 가급적 멀리하는 게 유리하다. 재물이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한번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소띠(85, 73, 61, 49년생)

모든 일이란 각자 순서와 방법이 있는 법이다. 무리하게 어느 한 쪽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조화롭고 균형 있게 처리하는 게 좋다. 매사에 성급한 마음으로 임하면 실속은 없고, 실수만 많을 수가 있으니 조심함이 옳다. 주의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다면 순조로운 하루가 될 것이다.

호랑이띠(86, 74, 62, 50년생)

자신의 행동을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거나 맡기지 말고 자신의 뜻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주체의식이 필요한 하루가 될 것이다. 그렇다고 혹 자신이 뜻하는 대로 되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하여 다른 사람을 원망할 필요는 없다. 마음을 넓게 가지고, 멀리 보는 습관을 갖는 다면 조만간 좋은 소식이 도착할 것이기 때문이다.

토끼띠(87, 75, 63, 51년생)

만나는 상대방들에게 너무 적극적으로 대하게 되면, 자칫 상대방이 주춤거릴 수 있다. 하니 입을 열어 말하기 보다는 귀를 열고 상대의 말을 잘 경청하고 마음을 잘 이해하려 노력해야 한다. 직장이라면 오늘만큼은 너무 튀는 행동은 좋지 않을 수 있으니, 자신감이 있더라도 적당히 자제하면서 지내는 것이 모든 면으로 유리하게 진행 될 것이다.

용띠(88,76, 64, 52년생)

만약 주위에 친한 사람과 사소한 일로 인해 오해가 발생 한다면 가급적 빨리 푸는 게 최상의 방법이 되겠다. 시간이 지체되면 지체될 수록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힘들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배우고 있는 자라면 몸이 조금 힘들더라도 주경야독도 좋은 선택이 되겠다. 배움의 기쁨을 만끽하기에 매우 좋은 날이다.

뱀띠(89, 77, 65, 53년생)

자신의 이익 보다는 다른이들을 위해서 중재나 타협의 역할을 맡을 수 있으며 이는 당신의 미래에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또한 오늘은 이동 중에 득을 볼 일이 많을 것이니, 집 안이나 내부에 있기 보다 외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겠다. 귀인과의 만남도 예상되니 이래저래 행복한 하루다.

말띠(90, 78, 66, 54년생)

자신이 생각한 일이 상상외로 잘 풀리게 되리라는 기운을 느끼게 된다. 이런 날에는 오히려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자제 할 수록 좋은 기운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으니 조급해 하지 말고 순리에 따르는 것이 좋겠다.

양띠(91, 79, 67, 55년생)

일들이 자꾸 꼬이는 듯하나 전혀 초조해 할 필요 없다. 더 나은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지나간 일에 연연해서는 앞으로 다가올 좋은 운을 받지 못할 것이니, 마음을 비우고 여유롭게 처신하도록 하는 게 좋다. 또한 내가 아니면 안된 다는 생각 보다는 당신을 도와주려는 지인에게 일임하는 것이 나을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원숭이띠(92, 80, 68, 56년생)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날이다. 엉성하게 행동하지 않는 다면 한 단계 위로 돋움 할 수 있다. 앉아서 생각하지 말고 움직이면서 생각을 하는 것이 업무나 활동에 도움이 된다. 가능하면 오늘 끝낼 수 있는 일은 오늘 끝내는 것이 뒤끝이 없으니 기억하길 바란다.

닭띠(93, 81, 69, 57년생)'

당신에게 특별히 오라는 곳은 없지만 갈 곳이 많은 하루이다. 그 곳에서 당장 큰 소득은 없을 수 있지만, 대인관계를 좋게 유지하는 차원에서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오늘 사람을 만나면서 새롭게 발생하는 일이 있다면 목소리를 낮추고 상대편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평생의 귀인을 얻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개띠(94, 82, 70, 58년생)

진정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인연을 굳이 멀리서 찾을 필요가 없다.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으니 주위를 돌아 보면 뜻하지 않게 소중한 짝을 발견할 수 있다. 직장인은 경쟁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올 수 있으니, 이에 응할 경우와 응하지 않을 경우에 대해서 미리 대비하고 준비하는 게 여러모로 좋겠다.

돼지띠(95, 83, 71, 59년생)

자신의 것만 너무 내세우다 보면 좋은 성과를 거두기가 어려울 수 있다. 취할 것과 양보할 것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의견을 개진하는 게 유리하다. 이때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는 것이 좋다. 애매한 표현은 오히려 혼란을 가중 시킬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냉정하게 일을 진행한다면 원하는 소정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하루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