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BJ감스트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7일 오전 오늘의 감스트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전날 감스트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기 때문. 이와 함께 감스트의 SNS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 4월 감스트는 자신의 SNS에 “광고 촬영중 #일상 #감스트 #셀카 #셀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감스트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정장을 입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직 성공했어”, “크으 감스트 멋있어요!”, “오 인증샷~~~~”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프리카BJ로 활동 중인 감스트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세다.
그는 최근 K리그 홍보대사에 이어 MBC 월드컴 홍보대사&디지털 해설위원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감스트가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0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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