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감스트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감스트는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신태용 감독님 인터뷰 했습니다!! 허일후 아나운서님도 같이!! #감스트 #mbc #월드컵 #신태용 #허일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감스트는 신태용, 허일후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고했어 인직아”, “스트형님 요즘 고생 많으십니다 방송도 하시느라 고생하시는데 공중파 촬영까지 비록 멀리서 응원하고 있지만 멀리서라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항상응원한다..인.....직”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감스트는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6년 아프리카TV BJ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감스트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살이다.
최근 감스트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0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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