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김비서가 왜그럴까’ 박민영이 꽃처럼 환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키스를 날리고 있다.
그의 하얀 피부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누가 꽃이지” “김비서 지금은 일할시간입니다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인 박민영은 올해 나이 33세살로 2006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이후 ‘7일의 왕비’ ‘힐러’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을 빛냈다.
현재 박민영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 김미소 역으로 열연 중이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의 퇴사밀당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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