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헤이즈가 강호동과 부산 해운대 초고층 건물 마린시티에서 한끼 도전을 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한끼줍쇼’에서는 원더걸스 출신의 유빈과 음원강자 헤이즈가 부산 해운데 마린시티에서 이경규와 강호동의 밥동무가 됐다.
이들은 이경규와 유빈 그리고 헤이즈와 강호동이 짝이 돼 전국에서 가장 놓은 아파트가 있는 해운대의 마린시티의 벨을 눌렀다.
또 강호동과 헤이즈가 77층을 누르고 입성에 성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7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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