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컬투쇼’에 워너원(Wanna One) 트리플포지션(박우진, 김재환, 강다니엘), 린온미(황민현, 하성운, 윤지성)과 스페셜 DJ 박보영이 출연했다.
오늘(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참석해 게스트로 출연한 워너원 트리플포지션, 린온미를 만났다.
이날 ‘컬투쇼’ 인스타그램에는 “컬투쇼 직원!? DJ 박보영님! 오늘도 출근 하셨습니다!~~~ 와우! #컬투쇼 #박보영 #이달의우수사원 #너무감사합니다 #감동 #무한감동 #행복합니다”, “워너원의 컬투쇼 첫 출연! 정말 1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렸죠! 아쉽지만... 또 함께 하는 그날까지 컬투쇼의 구애는 계속 됩니다!!! #구애 #전문방송 #컬투쇼 #워너원 #wannaone #린온미 #leanonme #영원+1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오늘 드디어 워너원과 함께 했습니다...!! 감개무량하고 성은이 망극하온 가운데~ 1시간이 또 후딱 지나갔네요... 또 만날수 있겠죠...!? 앞으로도 구애는 24시간 계속 됩니다~ #대놓고 #구애 #3교대구애 #컬투쇼 #워너원 #wannaone #트리플포지션 #tripleposition #캥거루 #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양각색 매력을 뽐내는 박보영과 강다니엘, 김재환, 박우진, 황민현, 하성운, 윤지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워너원은 지난 4일 타이틀곡 ‘켜줘 (Light)’가 포함된 스페셜 앨범 ‘1÷x=1(UNDIVIDED)’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