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훈남정음’ 정영주가 김광규에 반했다.
6일 방송된 SBS‘훈남정음’에서는 오두리(정영주 분)와 김소을(김광규 분)이 전원일기 로맨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소을은 배고픈 오두리를 위해 솔에 물을 끓였다.
이어 김소을은 알리오올리오 스파게티를 만들어 실력을 뽐냈고, 오두리는 그에게 빠져들었다.
또한 김소을은 소 달구지를 몰고 테이크아웃 커피를 사러 가는 등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강훈남(남궁민 분)과 유정음(황정음 분)은 오두리와 김소을을 이어주기 위한 합동작전을 펼쳤다.
한편, SBS‘훈남정음’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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