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버닝’에 출연한 스티븐연이 윷놀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오늘(6일) 오후 스티븐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윷놀이 판과 미국 달러가 담겨 있다.
특히 옆에 있는 한국 과자가 눈길을 끈다.
1983년생인 스티븐연의 한국 나이는 36세.
스티븐연은 지난달 17일 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에 벤 역으로 출연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버닝’은 누적 관객수 51만 1832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2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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