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내일도 맑음’ 22회가 지상파 종합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5일 방송된 KBS1 ‘내일도 맑음’ 22회는 14.6%를 기록하며 지상파 종합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상파 종합 1위를 차지한 ‘내일도 맑음’의 시청률은 전체 지상파 드라마 순위에서도 당연히 1위를 기록했다.
‘내일도 맑음’은 흙수저 무스펙 주인공이 그려내는 7전8기 인생 리셋 스토리와 주변 가족들의 살맛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 5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 ‘내일도 맑음’ 22회에서는 도경(이창욱)에게 직장으로 돌아가라고 화를 낸 진국(최재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인아,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등이 출연 중인 KBS1 ‘내일도 맑음’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2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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