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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알리, SNS에 공개한 일상…‘영화 속 한 장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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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알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전 알리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알리가 담겼다.

알리 / 알리 SNS
알리 / 알리 SNS

영화 속 한 장면같은 배경과 청순한 알리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아 언니 너무 예뻐요”, “어디예요? 예쁘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알리는 지난 2009년 ‘365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알리는 ‘지우개’, ‘서약’, ‘별 짓 다해봤는데’, ‘펑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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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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