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알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전 알리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알리가 담겼다.
영화 속 한 장면같은 배경과 청순한 알리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아 언니 너무 예뻐요”, “어디예요? 예쁘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알리는 지난 2009년 ‘365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알리는 ‘지우개’, ‘서약’, ‘별 짓 다해봤는데’, ‘펑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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