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하춘화를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6일 오전 하춘화가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춘화의 과거 사진이 게재돼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춘화의 과거 활동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지금 얼굴 그대로인 것 같다”, “예쁘셔요”, “중년 연예인들 과거 사진 보면 신기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춘화는 지난 1961년 7살이란 어린 나이에 ‘효너 심청이 되오리다’로 데뷔했다.
당시 그는 최연소 데뷔라는 타이틀로 기네스북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어느덧 데뷔 57년 차가 된 하춘화의 나이는 1955년생으로 올해 64세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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