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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진세연, 베트남에서 행복한 모습 #다낭 #포상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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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인천상륙작전’ 진세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낭 #포상휴가 #마지막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드라마 ‘대군’ 포상휴가로 베트남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와 즐거운 포상휴가 되세요 ㅎㅎ”, “정말이지예쁘시네요..사랑합니다♡♡♡”, “너무 이뻐... 드라마 잘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6일 채널 CGV에서는 오후 12시 20분부터 진세연이 출연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방송된다.

아래는 영화의 줄거리.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니슨)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성공확률 5000:1,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서는데...
 
역사를 바꾼 비밀 연합작전 그 시작은 바로 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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