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원더걸스 혜림, 유빈 응원하며 함께 찍은 사진 화제…“대박징조 도시여자”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원더걸스 혜림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쇼케이스 잘 보셨나용?오늘 유빈언니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곡이 나왔습니다! 리플레이 준비 됐나용?ㅎㅎ #대박징조 #도시여자 #숙녀 #都市女子 #淑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혜림은 유빈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같은 포즈를 하고 있는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아름다워요”, “원더걸스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혜림은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통역번역커뮤니케이션학과로 열심히 학교 생활 중이며 유빈은 솔로 데뷔곡 ‘숙녀’로 활발하게 활동 할 예정이다.

한편, 혜림은 1992년 9월 1일생으로 현재 27세이며 유빈은 1988년 10월 4일 생으로 현재 31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