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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컨뎀드’, 사형수들의 불법 리얼리티 인터넷 게임쇼…6일 방영 채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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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컨뎀드’가 화제다.

6일 슈퍼액션 채널에서 ‘컨뎀드’가 방영 예정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컨뎀드’는 ‘콜드 라잇 오브 데이’ ‘더 마린 3’ 등의 스콧 와이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영화 ‘컨뎀드’ 스틸컷

스티브 오스틴, 비니 존스, 릭 호프만, 로버트 머몬, 토리 머셋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컨뎀드’는 액션, 스릴러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2007년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으며 개봉했다.

아래는 영화 ‘컨뎀드’의 줄거리다.

한 TV 제작자는 부패한 중미의 한 감옥에 갇힌 10명의 사형수들을 '매매'하여 수백만 명이 접속 관람하는 불법 리얼리티 인터넷 게임쇼에 투입한다. 게임의 내용은 이 사형수들이 1주일동안 무인도에서 최후의 1인이 남을 때까지 사투를 펼치는 것.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9명을 모두 죽여 살아남은 게임의 최후승자에게는 무기징역형으로 감형되어 사형을 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미국 출신의 잭 콘라드를 포함하여 영국, 멕시코, 일본, 가나, 독일, 이탈리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사형수들은 헬기에서 바다로 투하되어 사투의 장소가 될 무인도로 향하는데...

영화 ‘컨뎀드’는 6일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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