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우지원이 딸 우서윤의 다리 비율을 부러워했다.
과거 우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월을 넘어 초월 !!! 이제 그만 자라도 되지 않겠니?...... 기린 아님 ~ 난 너의 #다리 #비율 넘 #부러워 #딸바보#딸바보그램#15세#중2#오오티디#유전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지원의 딸 우서윤은 얼굴 소멸 직전의 비율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우지원의 딸 우서윤은 전직 농구선수인 아빠를 닮아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유전자의 힘.. 부럽다”, “서윤이라구요? 유전자의 힘이 정말 대단하네요”, “우와~~~~완젼 모델이네용 맙소사 오빠 정말 서윤이라구요? 너무 멋있어 졌어요~ 와 정말 애기애기였는뎅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직 농구선수인 우지원은 딸 우서윤과 함께 tvN ‘둥지탈출 시즌3’에 출연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우지원 딸 우서윤은 아빠를 닮아 8등신 비율을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또 우지원 아내 이교영도 나올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0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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