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300:제국의 부활’가 화제다.
6일 채널 CGV 에서 ‘300:제국의 부활’이 방영 예정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00:제국의 부활’은 ‘제너럴 하우스 도그’ ‘스마트 피플’ 등의 노암 머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에바 그린, 설리반 스탭플턴, 로드리고 산토로, 레나 헤디, 한스 메디슨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채웠다.
영화 ‘300:제국의 부활’은 액션, 드람, 전쟁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2014년 3월 국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으며 개봉했다.
아래는 영화 ‘300:제국의 부활’의 줄거리다.
역사상 최고의 해전! 위대한 전사들이 더 강력하게 돌아온다!
BC 480년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 황제는 100만 대군으로 그리스를 향해 진군하고.
육지에선 스파르타의 왕 '레오니다스' 가 이끄는 300명의 전사들이 싸우는 동안, 같은 시기 그리스의 장군 '테미스토클레스' 는 '아르테미시아' 가 이끄는 엄청난 규모의 페르시아 해군과 살라미스 해협에서 부딪히게 되는데...
영화 ‘300:제국의 부활’은 5일 채널CGV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0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