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유빈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들(서폿 땡큐!!)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 앨범 작업에 도와주신 제왑식구들 프로듀서님들 헤메스 쌤들과팀들 작가님 나이브감독님들 감사합니다!! 남은 활동 멋지게 해볼께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타이틀곡 제목 ‘숙녀’가 적힌 케익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빈은 점점 더 아름다운 외모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유빈 최고!!!!!!!!!!!!!!!!!!!!!!!!!!! 대박 가즈아”, “언니 솔로 데뷔 축하합니다”, “언니 너무 멋있어요ㅠㅠ 진짜 고맙고 감사해요 진짜 너무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더걸스 유빈은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유빈은 원더걸스 이전에 오소녀의 멤버로 데뷔할 뻔 했다.
유빈의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1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6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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