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이엘리야가 고아라의 초대로 술자리를 함께 했다.
5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오름(고아라)은 평소 멋지다고 생각한 속기사 도연(이엘리야)을 바른(김명수)과 보왕(류덕환)이 함께 하는 술자리에 초대를 했다.
도연(이엘리야)이 술집에 왔을때는 보왕(류덕환)이 술에 취해 엎드려 있을 때였고 도연(이엘리야)이 나타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왕(류덕환)은 도연(이엘리야)에게 “부잣집 딸이 속기사를 취미로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왜 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도연(이엘리야)는 “저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 딸이고요. 취미 생활은 따로 있답니다”라고 답했다.
또 도연(이엘리야)는 오름(고아라)이 먼저 자리를 떠난 후에 보왕과 바른과의 대화를 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23: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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