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미스 함무라비’ 이엘리야, 고아라 초대로 김명수와 류덕환과 술자리 “밤에 취미생활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이엘리야가 고아라의 초대로 술자리를 함께 했다. 
 
5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오름(고아라)은 평소 멋지다고 생각한 속기사 도연(이엘리야)을 바른(김명수)과 보왕(류덕환)이 함께 하는 술자리에 초대를 했다.

 

jtbc‘미스 함무라비’방송캡처
jtbc‘미스 함무라비’방송캡처

 
도연(이엘리야)이 술집에 왔을때는 보왕(류덕환)이 술에 취해 엎드려 있을 때였고 도연(이엘리야)이 나타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보왕(류덕환)은 도연(이엘리야)에게 “부잣집 딸이 속기사를 취미로 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왜 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도연(이엘리야)는 “저는 찢어지게 가난한 집 딸이고요. 취미 생활은 따로 있답니다”라고 답했다.
 
또 도연(이엘리야)는 오름(고아라)이 먼저 자리를 떠난 후에 보왕과 바른과의 대화를 들었다.
 

둘의 대화 속에 오름(고아라)이 바른(김명수)의 첫사랑이라는 사실을 듣고 “그때 뭐가 좋았어요. 머리 길고 공주님 같았다면서요. 죄송해요. 이해가 안가서요. 누군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좋아한다는게”라고 말하며 일어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jtbc 월화드라마‘미스 함무라비’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