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류덕환이 이엘리야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속기사 도연(이엘리야)에게 관심을 보이는 보왕(류덕환)이 나왔다.
도연(이엘리야)는 일도 완벽하게 하고 회식자리에도 칼 같이 일어나며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운 성격이었다.
보왕(류덕환)은 바른(김명수)과 오름(고아라)를 찾아가서 “술한잔 하자”라고 제안했다.
보왕(류덕환)은 술을 마시면서 도연(이엘리야)에 대해 말했고 바른(김명수)은 “이 실무관 얘기하는게 이상하다. 반했냐?”라고 말했다.
또 보왕(류덕환)은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 도연(이엘리야)를 보고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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