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아내의 맛’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일상이 새삼 화제다.
최근 이하정은 자신의 SNS에 “어느새 추억.. #베트남#호치민”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트남 호치민 거리를 걷는 정준호-이하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분위기가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멋진 부부네요 보기 좋아요” “준호배우님의 다정한 손 굿굿” “베트남 또 놀러가고 싶네요 사진 보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준호-이하정은 9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1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정준호-이하정이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2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