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파니, 다이어트 ‘화제’…출산 이후 두 달만에 30kg 감량 비결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파니가 두 달만에 30kg를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과거 이파니는 JTBC 예능 ‘집밥의 여왕’에 출연해 임신으로 급격히 불었던 몸무게를 두 달만에 30kg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이파니는 “임신했을 때 78kg까지 쪘다. 그런데 영화 출연 계약이 되어있어 두 달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파니 / JTBC ‘집밥의 여왕’ 방송캡처
이파니 / JTBC ‘집밥의 여왕’ 방송캡처

또 그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아이를 낳고 나면 산후조리를 위해 미역국, 가물치국, 사골국 등을 먹지 않냐. 그때 나는 밥은 한 수저만 넣어서 먹었다. 꼭 국물을 짜지 않게 해서 먹어야한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어떻게 그렇게 먹냐고 놀라워했고 이파니는 “그래도 굶는 것보다 낫지 않냐”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