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파니가 두 달만에 30kg를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과거 이파니는 JTBC 예능 ‘집밥의 여왕’에 출연해 임신으로 급격히 불었던 몸무게를 두 달만에 30kg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이파니는 “임신했을 때 78kg까지 쪘다. 그런데 영화 출연 계약이 되어있어 두 달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아이를 낳고 나면 산후조리를 위해 미역국, 가물치국, 사골국 등을 먹지 않냐. 그때 나는 밥은 한 수저만 넣어서 먹었다. 꼭 국물을 짜지 않게 해서 먹어야한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어떻게 그렇게 먹냐고 놀라워했고 이파니는 “그래도 굶는 것보다 낫지 않냐”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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