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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일자리 문제 해결책 언급…“결국 서비스업 분야에서 풀어가야”

  • 김노을 기자
  • 승인 2018.06.0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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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일자리 문제는 결국 서비스업 분야에서 풀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열린 ‘디지털 헬스케어 체험 현장’을 방문해 “우리 서비스업은 규제는 많고 고용 및 부가가치 측면에서 고부가·지식서비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선진국 대비 낮은 편”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부총리는 “공론화를 추진할 핵심규제를 선정하고 혁신성장관계장관회의에서 검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뉴시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뉴시스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분야라고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웰빙 추구 등으로 향후 헬스케어 서비스 수요가 대폭 증가될 전망”이라며 “신산업 발전 및 창업을 촉진하고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의 필요성도 역설했다. 김 부총리는 “병상 1개마다 1.1명분의 일자리가 창출된다고 한다”며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은 곧 일자리 창출 실적으로 연결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 해외진출을 통해 해외환자들이 우리의 의료기술을 접하고 직접 찾아올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발굴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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