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김사랑의 무결점 비주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과거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Have a nice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영화벤자민버튼생각납니다..점점어려지다 애기되는”, “어떻게하면 저렇게 이쁘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8년생인 김사랑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한편, 지난 4월 갑작스러운 추락사고 이후 약 한 달 동안 치료에 전념한 김사랑은 지난 5월 26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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