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엔시티(NCT) 태용-텐, 팬들에게 감사 인사 전해 “소중한 추억 만들었어”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텐과 태용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태용은 엔시티 공식 SNS에 “오늘 NCT U 텐 태용 방콕 팬미팅에 와주신 모든 분들과 저희 NCT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해요~~~ 오늘 하루 정말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앞으로도 소중한 여러분들과 함께 길을 걷고 싶어요! 미소가 꽃처럼 아름답고 밝은 나라 태국에서 태용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태용과 텐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다정한 매력이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NCT 2018은 ‘블랙 온 블랙(Black on Black)’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8명으로 구성된 NCT 2018에는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텐, 재현, 윈윈,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루카스, 정우, 쿤이 속해 있다.

한편, 텐과 태용이 속한 엔시티 유(NCT U)는 지난 3일 타이틀곡 ‘Baby Don't Stop’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