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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IU), 혁오 신곡 언급…“앨범 더 잘 만들고 싶게 자극을 주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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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아이유(IU)가 동갑내기 친구들 혁오(HYUKOH)를 응원했다.

지난 1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앨범 더 잘 만들고 싶게 자극을 주는 친구들 #혁오 #LOVEY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혁오의 신곡 ‘LOVE YA!’ 스트리밍 화면 캡처.

혁오 신곡 ‘LOVE YA!’ 스트리밍 화면 / 아이유 SNS
혁오 신곡 ‘LOVE YA!’ 스트리밍 화면 / 아이유 SNS

과거 아이유와 혁오는 ‘무한도전 - 가요제 특집’에 함께 출연한 이후 절친한 사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혁오의 보컬 오혁은 지난해 4월 발매된 아이유 정규 4집 앨범 ‘Palette’의 수록곡인 ‘사랑이 잘’에 듀엣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이유(IU)가 응원한 혁오의 신곡 ‘LOVE YA!’는 이 세상 모든 연인을 응원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곡으로 알려졌다. 

혁오는 지난달 31일 새 미니앨범 ‘24 : How to find true love and happiness’ 발매 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아이유(IU)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나의 아저씨’에서 이지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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