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2000년대 얼짱으로 유명한 유보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보화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친분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유보화는 자신의 SNS에 “우린 아직 젊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진주와 유보화가 담겼다.
BTS의 ‘DNA’ 전주에 맞춰 휘파람을 부는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박진주화 유보화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넘 동안이에요ㅠㅠ”, “아 귀여워ㅋㅋㅋㅋ”, “노래가 끊기면 안될 것만 같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보화와 박진주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절친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보화는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전인 2000년대 중반부터 이미 얼짱으로 알려져 온라인에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4: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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