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최은주의 감탄을 자아내는 근육질 몸매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5월 26일 최은주는 자신의 SNS에 “딱 한달 극한의 운동&극한의 식단 #스타트 #먹이를주지마시오 #6월23일 #세계대회 ICN WORLD UNIVERSE CHAMPIONSHIP #태국 #푸켓 #icn #icnkorea #비키니오버롤챔피언 연예인 최초 프로 카드 획득한 나란 여자 세계대회 출전하는 최은주 선수”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 최은주는 운동에 열중인 모습이다.
특히 그의 환상적인 등근육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정말 멋있어요! 같은 여자로써 질투날 정도로 멋져보입니다!”, “멋져요~~~나도 살 빼야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1년 영화 ‘조폭마누라’로 데뷔한 최은주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40세다.
그는 지난 2018년 ICN 아시안 내추럴 챔피언십 비키니 통합 그랑프리, 핏 모델 부문 2위 등을 수상하며 ‘머슬 여제’로 거듭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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