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칸(KHAN) 유나킴, 전민주가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전민주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수고했고 오늘도 고마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행복함이 묻어나는 이들의 얼굴이 눈길을 끈다.
디아크 출신 여성 듀오 칸(KHAN 유나킴, 전민주)은 지난 23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I’m Your Girl?’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데뷔곡 ‘I’m Your Girl?’은 감각적인 힙합 비트와 트렌디한 일렉트로닉 팝 감성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R&B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1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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