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하녀의 일기’ 레아 세이두, 엑소 세훈과 함께…‘훈훈함 그 자체’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레아 세이두와 엑소 세훈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진행됐던 한 패션 브랜드 쇼에서 셀럽들과 엑소 세훈이 함께 있는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됐다.

사진 속 인물은 제니퍼 코넬리, 레아 세이두, 엠마 스톤 그리고 엑소 세훈이다.

그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엑소 세훈은 지난 4월 웹드라마 ‘독고 리와인드’에서 주연으로 발탁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한편, 엑소는 앙코르 콘서트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엑소가 작년 11월 고척에서 펼친 단독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이며 이번 공연 또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