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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원-달러-엔화-유로 환율은 혼조세 양상…‘엔화는 9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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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 시각 원-달러-엔화-유로 환율이 화제다.

5일 오전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63회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1,070.60원이다. 달러는 전일대비 0.60(+0.06%) 원 상승했다. 

네이버 환율 캡처
네이버 환율 캡처

같은 날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63회에 따르면 원-엔화 환율은 974.29원이다.

이는 전일대비 3.37원(-0.34%) 하락한 값이다. 

같은 날 KEB 하나은행 고시회차 63회에 따르면 원-유로 환율은 1,251.76원이다. 유로는 전일 대비 0.2.39원 (-0.19%) 상승했다.

달러는 상승세, 엔화와 유로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엔화의 경우 최근 900원대를 벗어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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