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조승연의 굿모닝팝스’ 조승연 작가가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와의 친분을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조승연의 굿모닝팝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단어의 뿌리를 파헤치면서 언어 추리력을 높여보는 시간 Word Block Play! 첫 시간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씨가 방문해주셨어요. 두 사람의 케미~ 놓치신 분들! '다시듣기'로 꼭 들어보세요: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친근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첫방 축하”, “첫방 축하해요”, “앞으로 자주 들을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승연 작가와 알베르토 몬디는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서 만나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BS Cool FM ’조승연의 굿모닝팝스’는 지난 4일 첫 방송을 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