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출산 후 경련 증상으로 응급치료를 받은 추자현이 아이의 발도장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지난 1일 자신의 블로그에 “아이는 아주 건강합니다!”라는 문장이 담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 아이의 도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효광-추자현 부부의 득남 소식을 접한 국내외 네티즌들은 “출산 정말 축복합니다” “얼른 건강 회복하셔서 아이와 행복한 시간 만끽하시기를” “고생하셨습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기를” 등의 축하를 전했다.
한편, 4일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이 지난 금요일 새벽 출산 후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현재 응급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라며 “남편 우효광이 추자현을 보살피고 있으며 아이는 매우 건강하다”라고 전했다.
우효광-추자현은 지난해 1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1일 득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0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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