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스테파니 리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4일 스테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테파니는 벽에 기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독보적 매력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지네여. 드라마와 분위기가 약간 다른듯..” “검법남녀 정말재밋게보고잇어요!! 매력흘러넘치는 스텔라황” “너무 예뻬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테파니리는 2014년 ‘선암여고 탐정단’으로 데뷔했다.
이후 ‘안시성’ ‘용팔이’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현재 스테파니리는 ‘검법남녀’ 스텔라 황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검법남녀’는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0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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