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4일 결방된 가운데 강다니엘 주량이 화제다.
워너원 강다니엘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주량을 언급했다.
지난달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붙가해’에는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 구구단의 세정과 나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다니엘은 다이어트에 대해 “한 번도 해본적이 없다. 운동을 하지 다이어트는 안 한다.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근육통 때문에 마사지하는데 너무 아파서 진통제 겸 와인을 마셨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위스키도 먹고 맥주도 먹고 소주도 마신다. 주종 상관없이 마시는데 소주는 5병 먹는다”고 깜짝 고백해 주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5 0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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