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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법남녀’ 이이경, 박주규와 얼싸안고 기쁨 나눠…‘궁금증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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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검법남녀’ 이이경이 드라마 스틸컷을 공개했다.

4일 이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법남녀#차수호#강동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은 박준규와 얼싸안고 있다.

두 사람의 격한 반응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이경 인스타그램
이이경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 힐링 이경님.....보고 힐링하기” “차수호 너무 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한 이이경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이다. 

현재 이이경은 ‘검법남녀’ 차수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검법남녀’는 모든 접촉은 흔적을 남긴다! 범죄에도, 그리고 인생에도. 그리하여 완전 범죄란 없다. 그러나 그들의 공조는 완전하다. 피해자를 부검하는 괴짜 법의학자와 가해자를 수사하는 초짜 검사의 아주 특별한 공조가 펼쳐진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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