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과 딸 서현이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주부 #서현이 꽁냥꽁냥 장보기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백종원은 딸과 함께 장보기를 하며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딸을 바라본다.
특히 백종원과 딸 서현이는 다정한 父女의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현이가 아빠판박이더라고요”, “아구아구 좋아보여서 넘 좋아요”, “서현이덕분에 백샘 눈가에 웃음주름이 더 생길듯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더본코리아 대표이사로 기업인이다.
백종원은 올해 나이는 1966년생으로 53세이다.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38살이다.
백종원과 아내 소유진은 15살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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