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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 사유리 일본 집 방문…스키야키 대접 “결혼하면 매일 먹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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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사유리가 이상민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다.

4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스키야키’, ‘스키야키 만들기’가 올라 이목을 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사유리 모친은 이상민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화제다.

3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수경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들들의 일상을 함께 관찰했다.

이날 사유리 母는 이상민에게 스캬야키를 대접하며 “사유리랑 결혼하면 매일 스키야키를 먹을 수 있다. 46살이지 않나. 시간이 없다”고 재촉해 웃음짓게 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이상민, 사유리가 출연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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