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상큼한 일상을 자랑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국 사람은 셀피져... #morning #selfie #귀척 #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고양이로 변신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동주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혼자서 섹시하고 귀엽고 다 하시는 중” “오 귀여워요 언니!” “귀여움이 철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SNS를 통해 4년 전 합의이혼했음을 알린 바 있다.
현재 그는 변호사로 새출발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1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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