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전생에 웬수들 후속’ 비밀과 거짓말에 출연하는 오승아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코드 왜케 잘맞음?! #오승아 #서해원 #여행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아는 침대에 걸터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긴 기럭지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승아님 모델화보가 같아서 너무 아름답고 이뻐요” “한 폭의 그림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승아는 2009년 레인보우 EP 앨범 ‘Gossip Girl’로 데뷔했다.
이후 ‘tv소설그여자의바다’ ‘대군사랑을그리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오승아는 전생에 웬수들 후속작인 ‘비밀과 거짓말’에 출연을 알렸다.
‘비밀과 거짓말’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19: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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