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홍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홍여진이 올라 이목을 끈다.
홍여진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197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됐다.
이후 1987년 영화 ‘추억의 이름으로’의 주인공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찬란한 유산’, ‘자이언트’ 등에 출연해 활발하게 드라마를 출연하며 방송을 이어갔다.
홍여진은 40대 후반에 갑자기 유방암 진단을 받아 한쪽 가슴의 4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홍여진은 6개월간 투병 생활을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홍여진의 나이는 1958년생으로 올해 만 60세다. 특히 그는 배우 샤론스톤, 김혜옥 등과 동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18: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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