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병헌 아내 이민정이 여전한 모교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산학협력 법인 (주)은행나무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극장인 성연아트홀 개관식에 참석한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이민정의 외모가 이목을 끈다.
이민정은 성균관대학교에서 연기예술학을 수료했다.
1982년생인 이민정의 나이는 37세.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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