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추자현이 출산 후 경련 증상을 보여 급히 병원에 이송됐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추자현 씨가 지난 금요일 새벽 출산 후 금요일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되어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추자현은 지난 1일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이하 B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추자현 씨 관련한 공식 입장을 전해 드립니다.
추자현 씨가 지난 금요일 새벽 출산 후 금요일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되어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습니다.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남편 우효광 씨가 보살피고 있으며, 아기는 매우 건강한 상태입니다.
추자현 씨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H엔터테인먼트 드림.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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