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둘째 출산 후 모유수유를 하고 있다.
최근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d blesss breast feeding #4AM #이걸다시하고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지난달 21일 둘째 딸을 출산한 하시시박은 유축기 사진과 함께 모유수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5월 봉태규와 결혼한 뒤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 시하 군을 얻었다.
1981년생인 봉태규의 나이는 38세, 1983년생인 하시시박의 나이는 36세다.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인 하시시박은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중구 통일로 문화역서울 284에서 진행되는 ‘더 스크랩(THE SCRAP) 2018’에 참여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04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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